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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사람을 아름답게 세상을 아름답게" 뷰티와 빅데이터

DoctorLee 2026. 8. 12. 09:00

아모레퍼시픽은 '사람을 아름답게, 세상을 아름답게(We Make A MORE Beautiful World)'라는 소명 아래, 전통적인 화장품 기업을 넘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뉴 뷰티(New Beauty)'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7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그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입증하고 있는데, 그 중심에는 80년 이상 축적된 방대한 빅데이터와 첨단 AI 기술이 자리한다.

 

 

* 이미지 출처 : NotebookLM 내용 요약 생성

 

1. 80년의 기록이 AI가 되다: 빅데이터 분석 기술

아모레퍼시픽 기술 혁신의 원천은 오랜 시간 축적해온 뷰티 빅데이터에 있다.

이들은 설립 이후 축적한 화장품 성분 데이터베이스는 물론, 수많은 피부 이미지와 모공, 주름 데이터, 그리고 방문판매 카운셀러들이 현장에서 쌓아온 상담 노하우를 AI 학습에 활용한다.

  • 닥터 아모레(Dr.AMORE®): 한국 여성의 피부 이미지를 바탕으로 임상 전문가의 평가를 딥러닝하여 만든 AI 진단 시스템이다. 사진 한 장만으로 주름, 색소 침착, 모공 등을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으며, 이는 '라네즈 뷰티 큐레이터' 등 실제 서비스에 적용되고 있다.

  • 얼굴 노화 패턴 맵: AI 피부 영상 분석 기술을 통해 한국인 여성의 연령대별 노화 진행 경로를 시각화했다.
    이를 통해 주름은 눈가에서 시작해 확산되고, 색소 침착은 볼과 눈 밑에서 먼저 나타난다는 사실을 규명하며 선제적인 노화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2. CES 혁신상으로 보는 AI와 데이터의 만남

아모레퍼시픽은 매년 CES에서 AI와 빅데이터를 결합한 초개인화 솔루션을 선보이며 뷰티 테크의 미래를 제시한다.

  • 2026년 스킨사이트(Skinsight™): MIT 연구팀과 공동 개발한 차세대 전자피부 플랫폼이다. 피부에 부착하는 센서 패치가 미세한 움직임을 감지해 노화 요인을 실시간 측정하며, AI 앱이 24시간 생활 데이터를 분석해 미래의 주름 발생 위치를 예측하고 맞춤형 루틴을 제안한다.

  • 2025년 워너-뷰티 AI(Wanna-Beauty AI):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음성 챗봇 상담 솔루션이다. 사용자의 사진을 분석해 얼굴 비율과 피부색에 최적화된 메이크업을 찾아주고, 가상 메이크업 체험을 통해 전문가 수준의 화장법을 제안한다.

  • 2023년 톤워크(TONEWORK): AI 알고리즘이 얼굴 색상을 정밀하게 측정하면 로봇 팔이 즉석에서 맞춤형 파운데이션이나 립 제품을 제조하는 시스템이다.

  • 2022년 마이스킨 리커버리 플랫폼: 스마트폰 카메라와 소형 센서로 매일의 피부 상태를 측정하고, AI가 이 데이터와 화장품 처방을 분석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3. 초개인화 서비스의 실현: 비스포크 에센스

아모레퍼시픽의 데이터 분석 기술은 커스텀미 '비스포크 에센스'에서 정점을 찍는다.

1백만여 건의 피부 데이터를 AI가 분석하여, 고객의 사진과 생활 습관에 맞춰 약 18,400여 개의 레시피 중 단 하나뿐인 맞춤형 제품을 조제한다.

 

아모레퍼시픽은 단순히 화장품을 판매하는 제조사를 넘어, 데이터를 통해 고객의 피부를 깊이 이해하고 미래의 변화까지 예측하는 뷰티 테크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80년의 역사가 담긴 빅데이터와 AI의 만남은 전 세계 모든 이가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실현할 수 있는 '에이전틱 뷰티'의 미래를 현실로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