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미래와 ESG 경영이 기업의 필수 과제로 떠오르는 요즘,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5'에서 산업 장비/기계 분야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은 국내 기업이 있다.

 

바로 부산에 본사를 둔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 (주)뉴에너지(New Energy)이다.

 

보일러라고 하면 흔히 가스나 기름을 태우는 전통 방식을 떠올리기 쉽지만, (주)뉴에너지는 물 분자의 마찰열을 이용하는 독창적인 발열 원리AI와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해 에너지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스마트 솔루션을 선보였다.

 

 

* 이미지 출처 : NotebookLM 내용 요약 생성

 


💡 1. (주)뉴에너지는 어떤 기업인가요?

(주)뉴에너지는 산업용 공정 보일러부터 건물 난방, 농·어업용 보일러, 온수 시스템까지 다양한 분야의 히팅(Heating)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핵심 제품인 '이온히팅 디지털 보일러 시스템'은 연료를 태우거나 금속 히터의 저항을 이용하는 기존 방식 대신, 물속 이온을 활용해 물 분자 간의 마찰열로 직접 열을 생산한다.

  • 99.9% 초고효율: 열 전달 과정에서 버려지는 손실이 없어 에너지 변환 효율이 99.9%에 달한다.
  • 탄소·미세먼지 제로: 연소 과정이 전혀 없어 가동 중 미세먼지가 배출되지 않으며, 기존 화석연료 보일러 대비 탄소 배출량을 50% 이상(최대 60%) 줄여준다.

 

🤖 2. CES 혁신상의 핵심! AI & 빅데이터 분석 기술

뉴에너지의 시스템이 단순한 난방 장치를 넘어 '데이터 기반 에너지 관리 솔루션'으로 평가받는 이유는 바로 AI와 빅데이터 기술 덕분이다.

1) AI 기반 초정밀 전력 및 온도 제어

  • 보일러에 탑재된 AI 인공지능이 0.5℃ 단위의 미세한 온도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 감지된 데이터에 따라 전력 소비량을 0.1kW 단위로 10단계에 걸쳐 초정밀 제어(±0.1℃ 온도 편차 유지)하여,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열 에너지를 완벽히 차단한다.

2) TBTL 모니터링 시스템과 실시간 데이터 대시보드

  • 현장에 설치된 기기들로부터 유입되는 전력 사용량, 온도, 상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 대시보드로 시각화한다.
  • 관리자는 모바일 앱과 디지털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사용량을 확인하고 최적의 상태로 운전할 수 있다.

3) 빅데이터 기반 고장 예측 및 원격 유지보수

  • 수집된 기기의 사용 데이터를 AI 알고리즘이 지속적으로 분석하여 에너지 사용 패턴을 최적화한다.
  • 기기의 부품 상태나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해 고장이 발생하기 전에 예측하고, 문제 발생 시 빠르게 원격으로 에러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3. 대기업 현장에서 입증된 압도적 성과

이러한 AI 스마트 기술과 고효율 발열 원리가 만나 실제 산업 현장에서 놀라운 실측 결과를 만들어냈다.

  •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실제 생산 공정에 이온히팅시스템을 도입하여 연간 약 14억 5,000만 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이산화탄소 2,456톤을 감축해 현대차 지속경영보고서에 등재되었다.
  • 롯데월드 매직아일랜드: 기존 전기보일러와 동일 용량(60kW) 비교 테스트 결과, 온수를 더 높은 온도까지 올리면서도 전력 사용량을 66%나 절감했다.
  • 초기 비용 0원 구독 서비스: 한국전력 자회사인 켑코이에스(KEPCO-ES)와 협력하여, 초기 설치비 부담 없이 도입 후 절감된 전기 요금으로 분납하는 친환경 구독 모델도 함께 제공 중이다.

(주)뉴에너지는 독보적인 이온 가열 원리에 AI 데이터 제어 및 고장 예측 솔루션을 결합하여, 탄소중립 시대에 가장 현실적이고 경제적인 에너지 전환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CES 2025 혁신상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갈 (주)뉴에너지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